2022 <중남미 사진전>이 10월 1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열립니다.

재단법인 중남미문화원 병설박물관은 한·중남미 수교 60주년을 맞아 특별 사진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중남미 대표 국가들의 자연환경 -화산, 호수, 해변-과 춤과 음악으로 가득찬 축제 모습 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출품된 작품들은 13개의 주한 중남미-카리브 공관으로부터 대여·협찬 받았습니다.

시원한 가을을 맞이하고 있는 중남미문화원에서 아름다운 사진전을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