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중남미문화원 가을음악회 - 브라질리언 재즈 밴드 "어나더시즌(Another season)"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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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남미문화원에서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와 4시에 재즈 공연이 펼쳐집니다.
공연 팀 어나더시즌은 컨템포러리 브라질리언 팝/재즈 밴드로서 다채로운 브라질리언 리듬을 기반으로 재즈와 팝을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는 밴드이며, 지난 2010년도에 정규 1집음반 “Nosso Tempo Feliz”, 2011년 11월, 정규 2집 음반인 “Samba da Felicidade (행복의 삼바)”를 발표하고 재즈 씬과 각종 콘서트를 중심으로 활동해왔습니다. 어나더시즌은 정통 아프로-브라질리언 느낌의 토속적인 레퍼토리에서부터 현대적인 브라질의 대중음악 (MPB, 브라질리언 파퓰러 뮤직)과 라틴 재즈를 선보입니다.
아름다운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가을, 라틴 재즈를 즐기러 중남미문화원으로 놀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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