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재)중남미문화원 설립30주년 기념전 - 리노 차베즈 : 한국에서 어느 멕시코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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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0월 7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에 (재)중남미문화원 병설 박물관을 개관한 지 올해로 30년이 되었습니다.
30주년을 기념하며 멕시코의 인기 작가 “리노 차베즈 에르난데즈(Lino Chávez Hernández)” 특별전 “한국에서 어느 멕시코인의 이야기(CUENTOS DE UN MEXICANO EN COREA)”을 개최합니다.
리노 차베즈는 멕시코 회화 특유의 환상적이고 신비스러우면서 사랑과 유머가 넘치는 화풍을 선보이는 작가입니다.
2024년 10월 24일부터 12월 30일까지 (재)중남미문화원 미술관에서 전시합니다.
24일은 개막식 관계로 혼잡할 염려가 있으니 25일 부터 관람 부탁드립니다.
10월 말까지 10:00~18:00
11월부터 10: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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