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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남미문화원 설립자 홍갑표 이사장님의 자전적 에세이 '지금도 꿈을 꾼다 - 태양의 열정으로'

2011년 1쇄 발행 이래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인생스토리, 30년 외교관 활동에서 운명처럼 만난 중남미. 그리고 그 결과 탄생한 중남미문화원.

그 집념과 열정의 꿈에 대한 이야기는 이 책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내가 책을 내는 큰 이유는 중남미문화원이 영원한 생명력을 보존하기 위한 것이라 유언이나 다를 바 없고, 또한 젊은 사람들에게 꿈을 가지고 끝까지 도전한다면 언젠가 꼭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 홍갑표 (재)중남미문화원 이사장

구입은 중남미문화원(전화 031-962-9291/7171)과 교보문고(아래 링크)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